“의원님은 갈비찜, 학생은 카레밥”..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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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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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카레밥'‥도지사·의원은 '갈비'


MBC

1시간전

다음뉴스


앵커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한 대학생 기숙사에서 

국회의원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학교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요. 


김 의원은, 갈비과 전복 


학생들은 카레가 나왔습니다.


 아무리 별도 비용으로 차린 식사라지만

 열 배 이상 차이 나는

 식자재 원가가 공개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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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도지사는 갈비찜, 학생은 카레... "먹는 거로 약 올리나"


오마이뉴스

21시간전

다음뉴스


"차라리 딴데 가서 먹지... 약올리는 거냐" 비판 쇄도



이번엔 '식사 차별' 논란

... 끊이지 않는 설화에


 "또 사고 치셨다' 비난도


..

유튜브 이용자들은


 "먹는 걸로 사람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술도 잘 드시고 밥도 잘 드시고 대단하시네요", 


"인성이 보이는 행동이네요.

 학생들이 얼마나 먹고 싶었을까요"라며 


도지사와 의원들의 행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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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먹는 학생들 옆에서 전복·장어 ‘특식’…“불쾌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세계일보

2시간전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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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원의 밥상도

 '체험 시식쇼'라는 비판이 나왔던 것"이라며


 "청년의 공간을 


빌려서 같이 사용했으면서도

 격려도, 공감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갈비찜, 장어와 카레 사이에 놓인


 '칸막이'의 높이

 몇 배 이상으로, 


부메랑이 돼 

민심의 칸막이를 높이고 

회초리로 되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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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은 갈비, 학생은 카레밥” 식단 논란에..허은아 “21세기판 반상 차별”



파이낸셜뉴스

1시간전

다음뉴스


[파이낸셜뉴스] 

지난 9일 한 대학생 기숙사 건물에서 

정책 간담회를 마친 


충청북도 도지사와 국회의원 등이 


학생들과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특식을 제공받아


 ‘식단 논란’이 인 가운데,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21세기판 반상 차별을 두는 것이냐”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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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뒤늦게 접한

 학부모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한 학부모는


 “이왕 가셨으면 


애들하고 같은 메뉴로 밥도 먹고,

 학생들 격려도 하고, 

또 학사에 대한 불만 사항도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라며 씁쓸함을 표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충북도 관계자는 16일


 “국회와 가까워 충북학사에서 행사를 했고, 


학생들이 

불쾌할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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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불쾌할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학생들이 

불쾌할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학생들이 

불쾌할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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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를..두고...


학생들은....천원..식사..


도지사와..의원들은....황제..식사...


학생들과..학부모들님들은....분노..폭팔..

입니다...


학생들을..생각했다면...

카레먹는..학생들...

옆에서....


황제..식사에....거부권..행사하고..

천원..식사를....드셨어야죠...


학생들..옆에서..

황제..식사..하시고....


음식이..넘어갑니까??

소화가..되십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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