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무조건 반대보다는 협상” 의대 정원 입장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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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를 두고 ‘증원은 없다’고 못 박았던 의사단체 내에서도 증원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상에 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와 제15차 의료현안협의체를 개최했다. 의대 정원 규모가 1000명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이후 정부와 의협이 대화 채널에 처음 마주 앉은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는 구체적 증원 규모 대신 필수 의료 붕괴와 지역 의료 공백 등의 문제 등 논의 과제들을 점검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후략



ㅎㅎ웃긴 짬뽕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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