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체제를 계속해서 혁신, 발전시켜 나가야 하고,

그 비젼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과 실력, 그리고 신뢰가 가는 이력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금융산업이 후진적이라는 비판은 한두해 지속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를 제대로 지적하고 회초리를 든 정치인이 없다시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다르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금융구조를 혁신하고, 새로운 산업을 꽃피우는 것만이 더 많은 국민이 복리를 누릴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해서만 나온

모든 계층에게 이권을 약속하는 정치 방식은 역사적으로 성공한 적이 없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이 정도로 디테일하게 제도권의 부족함과 발전해야 될 부분을 지적할 수 있는 정치인만이

대한민국을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의 궤도에 놓이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