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많이 남은줄로 알고 있지요?  

예전에 총선 이기고 오래전에 문대통령님밑에서 총리할때는 응원보내던 지지자들이요.  예전에 문프님 다음으로 대통령감으로 이재명대표보다도 훨씬 지지율이 높았었고 아낌없이 지지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관계자들이 더 잘아는것처럼 밑천 다 드러났습니다. 바닥을 다 보여줬고요. 그때는 열혈지지했지만 지금은 두배로 더 증오합니다. 

지난 총선에서 압승하던 순간  경거망동하지 말라면서 손으로 막을때  그 신중함에 많은 지지자들이 응원을 보냈고 지지율이 하늘을 솟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때 저 장면 생각하면 이낙엽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아십니까?

같잖은 새x 

하찮은 새x

교활한 새x 

야비한 새x

저 때 지지하면서 가슴이 웅장했던것을 생각하면 내 낯짝이  용광로처럼 붉게 달아올라요. 쪽팔려서요. 이젠 욕도 아까운게 이낙엽이에요. 그러니 그 썩은 줄 이제는 갈아타야 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