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아들 전학 사유는 학폭 아닌 영어 부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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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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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식에 의하면

이 특보 아들의 전출입사유서에 전학 사유가 ‘학폭’이 아닌 ‘영어 부적응’으로 기재됐음이 추가 폭로되었습니다.


아들의 전학은 당시 학교 선도위의 결정이라던 이 특보의 해명 역시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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