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무혐의' 수사지휘했던 친윤 특수통 검사출신, 김홍일 권익위원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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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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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국민권익위원장 자리는 역시나 '친윤 특수통 K-검새' 출신이 차지할 전망



김홍일 변호사(법무법인 세종)

2007년 12월 5일 서울중앙지검 3차장 시절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BBK 주가조작' 수사를 지휘하고 '이명박 무혐의, 김경준 단독범행' 결론을 내린 인물.


당시 대선을 불과 2주 앞둔 시점에 직접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다스(DAS)가 이명박 후보의 소유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발표.

모두가 아는 대로 이 엉터리 수사 결과는 나중에 완전히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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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때 윤석열 캠프에 합류해 

'고발 사주' 의혹이 터졌을 때 제보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대위 부위원장이 박지원 국정원장을 사적으로 만났던 사실을 부풀려 '박지원 게이트'로 역공을 했던 게 김홍일 특위의 작품.

이미 권익위 부위원장 3명은 모조리 친윤 인사들로 채워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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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검새 똘마니 하나 장관급 자리에 들어가네요.

눈팅 중인 2찍 여러분! 여러분이 원하던 굥정한 세상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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