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짧은 감상평은 이랬습니다.

발전 가능성 측면:

검건희가 그 때 당시 정치력이 자기보다 한 수 위였다는 걸 인정 한다.

허나 지금은 대중에게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고 결국에는 이기고 말 것이다.

들짐승과 같은 것들에게 순진하게 대응 한다는 비판을 받아 들인다.

내가 징역을 살아도 우리 당 사람이 내 자리를 대체 하고 있으면 된다.

징역 살고 나와도 당원으로서 다른 요직을 맡아 충분히 당을 이끌 수 있다.

아직 발전 해야 할 측면:

용혜인 등 이미 정체가 드러난 극페미 것들에게 호감을 표시함.

정보를 전달 하는 측근이 없거나 정보 파악이 느리다고 판단됨.

가장 안 좋은 건 그걸 알고 있어도 호감을 표현 한다는 건데 그 정도는 아닐 거라고 믿고 싶음.

갑수 선생의 조국과 신장식이 2번과 4번으로 와야 된다는 말에 확실한 대답이 없었음.

종합평:

종합해 볼 때 여성 비례 순번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조국혁신당의 발전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다고 봄.

필자는 적어도 조국이 6번 순서까지는 배정 돼야 한다는 생각.

개인적으로 손혜원이나 김진애 정도면 조국혁신당에 날개를 달아 주지 않을까 함.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국가 지도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는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