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반란사건때 이 자가 한축에 있었다면 피를 불러왔을 수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캬톡
작성일

본문

윤석열에게 잘보이려고 수해때 장갑차 끌고나와 수해복구로 이쁨을받고 그걸 발판삼아 다음 수해때 공을 세우려고 무리하게 장병들에게 입수 지시를 내렸다가 

사망사고가나서 옷을 벗은 이사람.

이 사람이 보직을 보존하고 있었으면 해병대도 투입되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만히 뉴스를 보다가 이 생각이 나는데 소름이 돋아 글을 올립니다.

이 사람이 계엄군에 참여했으면 분명히 오버액션하며 발포명령을 내렸을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군에 없었다라는것이 천만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