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에 세면대 뚫기는 이걸로 종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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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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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세면대 뚫기로 이런저런 시도를 해봤지만

기존 펑크린은 시원치도 않고 얼마안가 다시 막히고

칼퀴형 막대기는 효과는 직빵이지만 매번 혐짤을 감상해야하고

가끔 빼다가 국물이 튀기도하고 ㄷㄷㄷ

결국 이걸로 정착했습니다.


기존 배수구 세정제의 경우 효과가 너무 없어서

이게 머리카락을 못녹이는게 아닌가 하고

용액에 머리카락을 담궈놔 뵜는데 1시간?도 안되서 머리카락이 녹아 없어지더군요.

근데 왜 제대로 안 뚫리는건지 생각을 해보니 

배수관 구조상 용액을 아무리 들이부어도 

머리카락이 용액에 담궈지는 부분은 아래쪽 일부이다보니 

제대로 안 뚫리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저 제품은 꿀처럼 진득한 겔타입이라서 

머리카락에 장시간 달라봍어서 다녹여버리는 것같습니다.

전 두시간정도 충분히녹이고 온수들이부어서 마무리하는데 

뻥 뚫리고 물내려갈때 트림소리가 아주 시원합니다. ㄷㄷㄷ


찾아보니 겔타입이 저거 말고도 있던데 전부 효과는 비슷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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