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흥국생명을 상대했던 모든 팀들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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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시브 후 슬금슬금 전위로 전진하는 김연경(10번)

2. a속공 페이크 거는 김세영(13번)

3. 라이트로 이동공격 뛰어들어가는 김나희(7번)

4. 후위에서 뛰어들어가는 이재영(17번)

5. 이다영(11번)의 선택은 이재영의 후위 공격

 

인삼공사의 원블록을 유도하며 득점 성공.

 

이젠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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