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참사를 두고 파이낸셜타임즈 기자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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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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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국제적 사건이 발생할 때, 또는 국제적 인사가 찾아올 때, 또는 국제 정상회의가 있을때, 또는 외신 기자의 질문이 있을 때, 윤석열과 그의 팀은 똥볼을 차는 것으로 보인다.

그와 그의 팀이 수준미달이라는 증거가 점점 쌓이고 있다. 한국에게 좋지 않다."


이정도 삽질이 또 뭐가 있었나 떠올려보면 전승절 말고 잘 안떠오르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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