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공사 업체가 공사 실적에도 안되는 업체를 수의계약하고 페이퍼 컴퍼니도 계약에 있습니다.

신기한건 김건희와 이전에 다 인연이 있었던 기업들이죠. 대통령실 비서관 인물도 과거에 인연이 있던 사장들의

아들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요.

 이미 다 들어봤던 내용이지만 KBS가 진짜 집요하게 팩트 취재를 해서 훨씬 와닿네요. 

KBS 다시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