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98053?sid=102

지자체들이 여러 혜택을 주면서까지 인구늘리기 최선다하고 있지만..

아무리 혜택을 이것저것 줘도 안가는분들 많던디요..(텃세.일자리.편의시설.교통시설.교육인프라 등등)

해남도 귀농하는분들 땅도주고 집도준다는 마을 있었는데 효과보고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섬이면 더 고민많을것 같습니다.홍도분교 입학을 조건으로 거는거지만요.

홍도만 저렇게 하나봅니다.

그리고 그외 지방들도 여러 혜택홍보는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