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대우건설이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구성한

 푸르지오 상품전략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3’을 17일 발표했다. 단지 디자인과 입주민 서비스 등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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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오로 이사하는 날의 든든한 식사를 위해 제공하는 웰컴밀 서비스를 비롯해 가드닝 클래스, 슬기로운 정리수납생활, 라이프 컬쳐(발코니 음악회) 등의 서비스 상품이 계획됐으며, 주민공동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를 중심으로 신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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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팔려고 안간힘이네요. 

이삿날.... 도시락을 ..

감동 받아서 아파트 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