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친근한표현)는 연기하느라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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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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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뉴욕타임스를 읽는 이새끼(친근한표현) 모습이랍니다. 


연기도 배우가해야 자연스러운법이죠. 


영어연습 열심히 한다더니.. 독해는 좀 하나봐요?


현실은 빈종이들고 읽는척하는.. 머저리죠. 


참고로 사진의표정은 너무나도 혐오적이고 기분나쁜 표정이라 윤자이크 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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