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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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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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거르지않고 모공에서 글 작성하는것도 못할 정도로

지난 며칠간은 이선균 배우님의 죽음은 제게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던 배우의 황망한 죽음을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모든 번뇌에서 벗어나 하늘나라에 편히 이르렀길 빕니다.

남겨진 유가족분들 너무 힘든 시간이 남았지만 잘 버텨내주었으면 합니다


언론과 사법기관들의 후안무치한 작태가 꼭 천벌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2023년의 마지막인 오늘은 바깥의 날씨만큼이나 너무도 춥고 어려운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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