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배우 추모 가득했던 어제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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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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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topic/article/015/0004931029?cid=1109432&gcid=1109432

https://tv.naver.com/v/45037267(화사 축하무대)


일단 블랙으로 많이 맞춘건 엠비씨 연예대상도 비슷했고(연예라서 좀 분위기는 밝았지만요.)

연기대상은 고인의 마지막 드라마 찍었던 방송국이기도 하고 그날 발인까지 마치고 온 김남길 박성웅 배우도 참석했습니다.


진선규.배유람.김남길.박성웅.이제훈 배우 모두 추모멘트 하면서 슬퍼하더군요..


화사도 원래는 댄스곡 무대 하려했으나 급하게 차분한 다른곡(LMM)으로 바꿔서 노래불렀구요.

배우들이 눈물 글썽이며 차분하게 지켜보던


개인적으로는 박성웅 배우가 가장 힘들어 했던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동생이라고 언급하면서 수상소감보다 편지를 쓰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오늘내일 펼쳐질 엠비씨.케베스 연기대상도 얼추 비슷한 분위기이지 않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올해는 우리 곁을 떠난 스타들이 많네요.현미 노영국 변희봉 문빈(아스트로) 이선균..

(개인적으로는 음악시상식들에서 현미 문빈을 기리는 시간 갖거나 연기시상식에서 돌아가신 3분을 같이 기리는 시간들이 있었음하는데 이선균 배우말곤 기리는 시간이 없어 아쉽긴했습니다.)


모두 그곳에서는 평안하길..


그리고 지금까지도 추모분위기를 굉장히 조롱하고 그 이슈가된 장소와 만났던 인물관련 도덕적 문제때문에 고인모독하고 그런 젠더커뮤니티들 진짜..보기 껄끄럽습니다.


경검언론에게 책임물듯이 다 싹다 잡아서 처벌시키면 좋겠어요.


동종업계든 그외 다른 유명인들이든 추모할수있는것인데 그들은 뭐가 그렇게 싫은건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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