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사건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체육쌤
작성일

본문



결과적으로 이선균은 마약이 음성 나오는 상황 같은데...

(다리털 검사해서 밝힌다고 하는데

그건 머리털 검사 안당할려고 머리 밀어버린 경우에나 나올 가능성이 높은거지

머리카락 100개나 뽑고도 음성 나오니깐 발악하는 수준인거죠)


그렇다면 마약을 결론적으로 안했던 것이고 그런데도 협박받아 돈을 준거면 

애초에 본인이 마약을 한지도 안한지도 몰랐단거고

마약 투약이 본인 의도가 아니었을 것, 즉 속아서 먹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일텐데요



그런데 휴대폰에서 마약 증거(?)를 찾았다는데..

결론적으로 먹은 게 마약이 아닌데....

그런데도 본인이 마약을 한 줄 알고 생활하면서 쓴 휴대폰이 증거가 되는걸까요?


이 정도면, 없는 마약 사건 만들려고 마약도 없이 작업만 친 게 아닌가 싶을 지경이네요

아닌게 아니라, 최근 없는 마약 사건 만들려고 작업친 거 드러난 것처럼

이것도 작업친거 아닌가 의심이 많이되네요.


근데 그렇게 작업에 당했을 뿐 마약을 실제 안한 사람도 이렇게 죄인이 되는건지는 

이번에 처음 알게되네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