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GD는 남의 카톡보고 수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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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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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여실장과 직원이 주고 받은 카톡을 보고 경찰은 즉각 이선균과 지드래곤의 마약 혐의를 수사하고 체모를 수집했다는 기사입니다.


그런데, 이정섭검사 처남은 증거까지 제시했는데도 경찰은 수사를 미적거려 놓고 법대로 처리를 했다고 합니다.


이런 경찰을 그대로 넘기면 안됩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에서 의혹으로 올라온 모든 건들은 윤석열 퇴임 후에라도 반드시 수사하고 처벌해야 합니다.


양평 아파트, 고속도로, 주가조작, 김건희 목거리, 용산 대통령실 작업 업체 선정, 해병대 순직 등 의혹들이 셀수 없이 엄청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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