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밟고 가라는 부산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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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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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상으로는 장군의 그림을 밟지 않고서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기가 어려운 구조입니다.


이와 관련해 중구청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만 타일에 표현한 것이 아니라 용두산공원 전경을 타일에 담아 바닥 공사를 진행했다"며


 "공교롭게도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이순신 장군의 타일이 놓인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일본인이 많이 찾는  국제시장 , 자갈치시장이 있는 광복로 일대에 있는 

용두산공원  에스컬레이터  입구...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초상화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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