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00965?sid=104

그러나 유럽강대국들은 이스라엘을 지지는 하더라도 이런부분에서까지는 절대 허락치 않고있습니다.

난민문제가 많은 복잡한문제를 야기하기도 하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통째로 먹기위한걸 모르는것도 아닌데

난민들 안전대피 명분은 핑계일뿐이죠.

거기에 떠나고싶지않은 분들도 계시고 하마스는 가자지구 떠나면 이스라엘에 복종하는거라고 하고 있구요.

애초에 아랍국들이 이스라엘 속셈 다 알고있고 이집트또한 그러하고 또한 난민사이에 하마스대원이 껴있을 우려가있어 구분하기어렵고 이집트 영토에서까지 싸움이 벌어질수있고

(요르단이 겪었던 plo 트라우마 사례도있구요.하마스를 공식 지지하는건 이란뿐이고 아랍국들은 팔레스타인의 연대만 하고있습니다.)

난민 많이 받아준 나라들에서 나온 각종 치안불안정들을 봐왔으니 받아주는걸 허락할리가 없죠.

이집트는 라파통행로로 구호품 일부들 전달하는데만 열어주고있지 가자지구 주민들을 받을생각은 전혀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이런 계략은 헛된 망상으로 그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