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영자지 컬럼니스트 '네타냐후가 하마스를 키운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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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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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of Israel 컬럼인데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인 압바스에 의한 펠레스타인 국가 수립을 막고자

가자지구와 서안 사이 이이제이 전략을 취하면서 하마스를 지원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이집트를 매개로 하는 간접 협상의 상대로 큰 하마스는 심지어

가자지구 주민에 대한 노동 허가 취득 협의에 참여하기까지 했다고....

노동허가 건수는 2021년 네타냐후 제 5기 정부 초기 2-3천 건에서 시작하여 5천 건으로 오르더니,

연립정부 시절 거치며 1만 건으로 올랐다가, 올 1월 네타냐후의 재집권 이후 2만 건까지 치솟은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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