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딴지글과 기타 여러 얘기를

종합해 보니 좁은 동네에서 

이 사람 부인이 하도 부동산

그런 일로 돌아다니니 소문은 나서

아는 사람은 다 알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공천 받았을 때 다들

살짝 의아는 했지만 밝혀진

정도의 수십 억 갭 투기는 아무도

상상을 못 했던 거 같아요.

(아파트 4채, 오피스텔 6채,

종잣돈은 5천만원. 나머지 대출)

아무리 생각해 봐도

공천만 받으면 그냥 넘어갈 줄

알았던 거 같은데 선제적으로

잘라내서 다행이고요,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철저한 법적 처리 필요하다 봅니다. 

이 사람이 민주당과 지역구와

총선 전체 분위기에 끼친

해악을 생각하면 절대 그냥

끝낼 일이 아닙니다.. ????

관련 서류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58516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