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송영길 전대표 구속기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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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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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억울하게 죽든말든 끝까지 몰아붙이는군요.

참 잔인합니다. 치가 떨립니다.


강인한 분이지만 이 추위에 홀로 계시니 당에서라도 좀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출처(KBS)

https://naver.me/xlCFy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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