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이제 만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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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은 이웃 나라인 한국과 일본이 원수 지지 않는 것이에요.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에게도 올바르게 얘기해줘서 서로의 미래를 열어줘야 해요.”

- 예전에 저 분이 미래한국과 한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이제 아주 만족하시죠? 윤석열 대통령 만세! 라도 부르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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