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알수 없는 괴로움과 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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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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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부정적인 생각. 

 

그래서 저는 잠시 떠납니다. 

그 부재마저도 알리고 가야 하는 관심이 고픈 사람을 아무 댓도 없이 무심히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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