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發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경기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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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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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일부터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4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시행한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건강 관리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 아동이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 구강 보건교육, 예방 진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시작해 경기도 아동 구강건강 관리제도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대상자는 경기도 거주 초등학교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해 12만 1975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표가 2016년 성남시장 재임 시절 전국 최초로 시작한 '초등학교 치과 주치의 사업'은 경기도지사 당선 이후인 2019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는 이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초등학생들이 구강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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