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보배드림

1. 청년이 앉아있는 테레범에게 걸어감

출처 : 보배드림

2. 청년이 테레범 옆에 착석

출처 : 보배드림

3. 테러범에게 말을 거는 청년

출처 : 보배드림

4. 핸드폰을 보는 청년

출처 : 보배드림

5. 계속 대화를 나누는 청년과 테러범

출처 : 보배드림

6. 일어서는 테러범

출처 : 보배드림

7. 같이 일어선 청년

출처 : 보배드림

8. 테러범 이동

출처 : 보배드림

9. 테러범을 따라가는 청년

출처 : 보배드림

10. 같이 이동하는 테러범과 청년

출처 : 보배드림

11. 화면 앞에 멈춰선 테러범

출처 : 보배드림

12. 같이 화면을 보고 있는 테러범과 청년

출처 : 보배드림

13. 그 후 같이 이동하는 테러범과 청년

출처 : 보배드림

움직이는 사진 

살인 미수범에게 인사하고 이후 목을 긋는 듯한(누군가를 죽이려고 하는 듯한) 제스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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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배드림

범행 전날 살인 미수범을 내려주는 은색 벤츠S클래스(추정)  

CCTV조사하면, 누구의 차량인지 나올 텐데,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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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헤럴드경제

이재명 대표에게 살인 미수범을 용서해달라는 법조계

출처 : 데일리안[본문일부]

경찰 및 검찰 살인 미수범 "당적 공개 불가"

출처 :  MBC

경찰과 검찰도 당적 공개 불가, 

범죄자를 이송하는 수상한 벤츠 차량, 

범죄자를 옹호하는 법조계, 

누군가의 만남에서 (죽음을 암시하는)목을 긋는 듯한 제스처와 알 수 없는 대화들...

배후가 있는 것은 확실한데...

더 무서운 것은 칼부림이 이번 한번이 아니라 두번, 세번 이상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이재명 대표 뿐 아니라, 선거 기간에 우리를 향한 칼부림이 계속해서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거 운동하다가 갑자기 칼부림이 일어나거나 전국 여기저기서 비슷한 사건이 일어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칼부림을 할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냥 저사람이 첫번째 일 수도 있다는 생각됩니다.

이런 생각하면 솔찍히 저도 너무 무서워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습니다.

근데 계속해서 머릿속에 이러한 생각이 맴돕니다.

제가 너무 민감한 것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