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살해하려 한 살인미수범 경찰청 고발 및 테러사건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 고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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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원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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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살해하려 한 살인미수범 경찰청 고발 및 테러사건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 고발 경고>


■ 1.

1) 2024. 1. 2. 10시25분경 이재명 대표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 일정 중, 괴한 칼에 피습됨.


2) 범인은 당시 지지자들과 기자들, 경찰들로 인해 혼란스러운 틈을 타 이재명 대표 지지자인척 '내가 이재명이다' 라는 종이 왕관을 쓰고 “사인 하나 해달라”며 이재명 대표 앞으로 다가와 손피켓 아래에 숨겨 온 30cm 길이의 칼로 이재명 대표의 왼쪽 목 경동맥을 겨누어 뛰어 오르며 찌름.


3) 범인이 이재명 대표를 살해하려한 고의 및 사전 계획 정황 (출처 : 민주 진영 유튜버 '정양일TV')


- 범인이 2022. 12. 13.부터 이재명 대표 공식 일정에 계속 따라다니는 등, 이재명  대표를 살해할 기회를 엿보며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이는 증거 사진 및 영상


- 2024. 1. 2. 부산 가덕도 공항 범행 당시에도 이재명 대표 도착 약 1시간 전에 도착해, 현장을 살펴 보며 흉기를 감추기 위해 미리 손피켓을 준비함. 


- 범인은 당시 지지자들과 기자들, 경찰들로 인해 혼란스러운 틈을 타 이재명 대표 지지자인척 '내가 이재명이다' 라는 종이 왕관을 쓰고 “사인 하나 해달라”며 이재명 대표를 살해하기 위해 기회를 엿보며, 이재명 대표 앞으로 다가와 미리 준비해 온 30cm 길이의 칼로 찌를 당시, 많은 인파로 인해 자세를 낮췄다가 위로 뛰어 올라 이재명 대표 목 경동맥을 겨냥해 칼로 찌름. 


- 목의 경동맥은 1급 급소, 경정맥도 급소로 칼에 살짝 찔려도 출혈로 인해 사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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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찰과 검찰은 이재명 대표를 살해하려한 사건 관련, 범인의 배후와 교사 또는 공범 여부를 철저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배후 또는 교사범•공범이 있다고 추정합니다. 이에 범인 얼굴을 공개하니 범인의 과거 행적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은 제 이메일 또는 업무폰으로 제보해 주십시오. 경찰 고발인 조사 시 제출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또는 010-9810-7918


■ 3. 

깨어 있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재명 대표님께서 무사히 잘 회복하실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4.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를 살해하려 사전에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 정치테러이자 살인미수 사건과 관련, '자작극'이니 '쇼'니 헛소리 하는 모든 자들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할 것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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