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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써도 잘 써야 합니다

그럴듯 해야 먹히죠

그런데 아무런 근거 없이 진짜 창작만 있으면 아무 거도 먹히지 않습니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시절 북한을 갈려고 돈을 줬다

이게 문제의 핵심이자나요

이재명 좀 아는 분들은 다 아시죠

이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3심 재판 받고 있었고

1심에선 무죄가 나왔는데

2심에서 당선무효형이 나왔고

3심에서 가까스로 무죄 받았습니다

정치 생명 절딴 날 뻔 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북한을 갈려고 했다고요?

이게 말이 된다고요?

좀 그럴듯한 소설이어서 이재명 대표도 난감한 상황에 처하길 저쪽에서 바랄건데

아니 그럴듯한 소설을 써야지 진짜 쌩으로 날조하면 어쩝니까

그리고 쌩으로 날조를 해놨으면

자기들 끼리 날조한 내용은 지키면서 가야지

대북 송금을 주도한 사람 국보법 특가법을 적용 안하고 기소해요 ㅋㅋㅋㅋ

아니 이런 코미디 어쩝니까... ...

이재명 만물설

언제까지 할겁니까

지켜우니까 참신한 재미있는 소설 한번 써 봅시다...

대선 때 이재명 여고생이라는 재미있는 이슈가 잠깐 있었는데요

그런거 좋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