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일본 따까리 노릇이나 하라는거죠?

한국 업체 망하게 하고 

일본 업체 들어와서 장사하게 열심히 도와주네요 

누가 친일입니까? ㅋㅋㅋㅋㅋㅋ

이재명 “반도체 단지에 일본 소부장 유치는 '경제정책 역주행'” - 데일리한국 (hankooki.co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제시한 ‘일본 반도체 소부장 업체 유치’ 방안에 대해 “경제정책 역주행”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대통령은 국민 반도체 클러스터에 일본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발표했다. 과연 어느 나라 경제정책인지 묻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21일) 국무회의에서 한‧일 정상회담 성과에 따른 양국 관계 개선 방향과 관련해 

“우선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뛰어난 제조 기술과 일본 기업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이 연계돼 안정적인 공급망이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尹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일본 소부장 업체 대거 유치" (ebn.co.kr) 

尹대통령 “日소부장, 경쟁국에 뺏길라”…한일 공급망 협력도 ‘탄력’ (naver.com)

[단독]소부장 예산 전액 삭감…전방위 '文정부 지우기' | 서울경제 (sedaily.com)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운영하는 

소부장 특례보증 사업에 대한 내년도 정부 예산 800억 원이 전액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예산 지원이 끊기면서 사업 규모 축소로 소부장 업계의 피해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