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가에서 아버지 한테 전화가 왔네요.

엄마 앞니 세개 인플란트 해야된다고..

이재명하고 같이 하는 일도 있으니 아들 생각해서 꼭 이재명 찍으라고 뻥치고 밭갈이 했건만,

알았다 알았다 해놓고 그넘의 노예 근성인지 뭔지, 되지도 않는 민정당 부터 한나라당까지

무슨 놈의 여적도 빨갱이 타령인지, 그렇게 찍어 놓고..

어제 화를 냈네요. 이재명이 인플란트 의료 보험에 넣는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 이야기도 했건만, 왜 그랬나고요..

또 그냥 웃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