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사건 의혹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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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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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이 복잡하여서 잘 모르시는 분들께 최대한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제 열린공감tv보도를 끝으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의혹은 끝난것 같습니다.

밭갈이용으로도 편집하셔서 사용할수 있으니 진실을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1) 대장동 돈의 흐름

대장동 사건은 SK최태원 여동생 최기원이 351억을 킨앤파트너스를 통하여 화천대유에 초기 자본금을 대줘서 하나은행 컨소시엄내 sk증권의 특정 금전신탁이라는 장난질로 천화동인에게 3800억의 이익을 몰아준 건설비리 사건이다.

돈의 흐름은 SK에서 시작해서 50억클럽에서 끝나며 돈을 받은자들은 50억클럽(박영수,곽상도,최재경,권순일,강찬우,김수남,홍선근)이다 .

대장동 모델은 박영수가 설계했으며 김만배가 실무를 맡았고  윤석열은 부산저축은행 비리를 덮어준 역할을 한 댓가로 김만배가 윤석열 부친의 집을 사주었다.

대장동 몸통은 초기 자본금의 정체로 보아 아마 2015년 SK 최태원 회장의 사면을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몸통은 그당시 검찰과 민정수석,금융기관을 움직일수있는 실세일것으로 예상된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이미지를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2)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격의 결말.

그동안 성남시측 유동규와 자살한 유한기,김문기가 이재명 후보자와 관련있다는 배후설은 결국

박영수가 2014년 성남도시 개발공사에 정민용 변호사와 김민걸 회계사를 파견 입사시켜 사업자 선정을 담당하였으며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삭제하였다는게 밝혀지며 마지막 퍼즐이 맞춰져 이재명 후보는 혐의를 완전히 벗어난것으로 결론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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