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진 예고편일뿐. 이제부터 쇼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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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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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과정에서 나왔던
윤석열과 부인과 장모의 의혹들.
이런건 예고편에 불과.
예고편을 보고도 본편을 보겠다고 선택한 관객이 많아서
선택하지 않는 사람도 억지로 본편을 봐야하는 상황.

풍수지리를 바탕으로 한 국방부건물 차지하기는 
그냥 하나의 에피소드에 불과.

노엘과 곽상도는 그냥 풀려날거고,
김어준 주진우 김종배 최욱 최경영 최일구 변상욱 모두 팟캐스트나 유튜브로 밀려날거고,
검찰총장은 권성동이나 김진태, 중앙지검장 한동훈이 되어
5년후에 이재명이 등판못하게 검사 100명 동원해서 이재명 일가를 탈탈 털겠지. 조국딸 일기장 뒤졌듯, 이재명 아들 게임캐쉬 충전 내역까지 뒤지겠지.
이재명만 털면 다행인수준. 유시민, 추미애, 김부겸 등 다 털기 시작.
2년후 총선전까지 경합지역구 상대의원들 뒷조사 털기해서 지역구 가져오고,
지상파 종편에 강용석, 이봉규, 함익병, 황태순, 진성호, 신율, 황장수, 민영삼 등 보수패널도 전면배치해서 국민들 세뇌 시작.
기자들은 '여쭙기 외람되어' 입닫고 받아적기 적자생존전략을 취하고,
말잘듣는 기자들은 1억씩 받아가겠지.

일본과는 군사정보 공유 협약 맺고
중국에게 자존심 세우다 무역보복으로 기업인들 개고생
미국에게 무조건 예스하면서 무기계약서에 싸인해줌.

부동산규제, 대출규제 풀어서
죄없는 대통령 장모님 신도시 투자하시고
문통때 집값오른다고 까던 사람들은
윤통때 부동산 활성화되었다고 칭송함.
나라가 어찌되든 자기들 먹을것만 먹고 버리면 되니까.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너무 많은거라는 허경영 말이 더욱 심화될 예정.

다 털어먹고 나라 거덜나면
이게 다 문재인이 싸놓은 똥 때문이라고
개같은 소릴 하겠지. 

120시간을 최저임금보다 싸게 받으며 일할 사람은 
외노자 밖에 없는데
그렇게 외노자 들여온다음에 또 갈라치기 하면서
나라가 점점 일본처럼 극우로 치달을 예정.

나라의 미래를 노인들이 정해버리니
실망한 20~40들 중엔 이민가버리는 사람도 생김.
그렇게 점점 나라의 성향이 극우로 치우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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