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애매하게 답변하면 날카롭게 또 질문하고...

한동훈이 애매하게 답변하면 날카롭게 또 질문하고...

계속 같은 과정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날카롭게 질문하면 질문할수록 한동훈은 코도 훌쩍이고 점점 버벅대고 평소보다는 많이 흐트러진 모습이네요 ^^

특히 제가 스샷 올린 저 질문의 경우:

1. 기자는 "공정성 시비가 없게 따로 준비한 방안이 있느냐"라고 질문을 했는데,

2. 한동훈은 이기기 위한 공천을 할 거다, 여러가지 말씀을 하는데 저를 잘 모르고 하는 말씀이다, 민주당은 개딸 전체주의가 문제다, 나 지금 4,5선 중진들 그게 있어서 여기까지만 하겠다 등등 따로 준비한 방안이 뭔지에 대해서는 전혀 답변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