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이 약해서 둘레길만 걸어야 했던 사람이 착용 후엔 600미터 산을 아무렇지 않게 올라가는 ㅎㄷㄷㄷ 600m면 딱 관악산 높이인데 놀랍네요 ㄷㄷㄷ

올라갈 땐 뒤에서 밀어주고(?)ㅎㅎ 내려올 땐 무릎 충격 대신 받아주고~

조만간 등산스틱이나 찍찍이 보호대 ㅂㅂ하는 시대가 오겠군요ㄷㄷㄷ

예전에 이런 종류의 장비를 착용해본 사람들 말론 내 몸이 엄청 가볍게 느껴진다고 들었는데 이런 로봇들 상당히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