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퇴근했는데 반겨주는건 역시 댕댕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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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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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야근하고 이제 잡에 들어왔는데

역시 우리 댕댕이 토토가 반겨주네요.


한참 잘 시간이지만 현관앞 소파에서 자고 있다가

내려와서 한참 부비부비 하고 다시 자러 소파에 올라가네요..


마눌님하는 코만 드르렁 드르렁 ……


아무튼 이쁘니 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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