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다시 한번) 팔아볼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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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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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양대가리 흔들며 개고기를 팔아온 악덕 상인이었음을 고백한 장사치가 그 많은 개고기를 다 팔고도 자신의 손에 남는 것은 없자 이번엔 스스로를 내다팔기위해 양대가리 탈을 뒤집어 쓰며 감정팔이를 위해 착즙을 하는 장면이다. 


무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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