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정책위원장이 본인은 정파, 정치색 다툼이 아니라
정책 정치(?)로 여의도를 혁신하겠다고 (...) 만든 유튜브 채널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구독자가 늘지 않자 역시나 전공인 어그로를 시전하고
정책은 뒷방으로 치워버리면서 죽을똥살똥 끌어모은 구독자가 12만 4천명입니다.

그란데 사이즈 말입니다,

마삼중, 마사중(진)을 희롱하고 희화화하는데 최적화된 사장남천동이
구독자 12만 5천명을 달성하며 여재조를 역전했습니다.

(헬마 보고 있나yo)

오늘은 목요일이고 사장 남천동이 생방을 하는 날입니다.

이걸 이실장과 헬마가 지나칠리가 없겠죠?

벌써 어떤 말로 이준석을 놀릴 지 기대가 되는 중입니다.

두근두근 과연 헬마와 오창석이 어떤 말과 팩트로 이준석을 놀려줄까 상상하며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