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비율이 늘면서 정규직을 늘려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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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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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이 그런게 아니라 공공기관 마저라고 해야겠죠.

상황이 이러니 대기업 중소기업 이라고 다를까요? 

다 마찬가지겠죠.


특정 기업에 얽메이는 것이 아닌 직무와 경험 그리고 경력중심으로 가는 중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변화의 자유도가 커지면서 다양한 변화 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현상일 겁입니다. 정년이 보장되는 조직이라하더라도 선택지가 그것밖에 없는 상황에서 수세에 몰리게 되는 걸로 볼뿐, 평생동일한 직장에 있더라도 언제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활로를 얻고자 하는 것이 시대적 상황일 것입니다. *이걸 그저 공공기관 만의 문제라고 보도한 언론은 자질 미달이라고 봅니다.


이직비율이는단건 기업에 유리한 상황이 아닙니다. 그만큼 인재를 확보하기위한 대책이 마련되야한다는 얘기고. 이걸 정규직 낮추고 비정규직으로 몇십년 연명하겠다고 봤었다니..해고가 어렵다고 정규직을 없애야한다는건 참 늙은 생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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