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서 판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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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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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듣는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표정이 너무 뻔하네요. 알면서도 모르는 척, 이해 못한 척, 희미한 미소가 보이네요.


참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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