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6개월, 책임지고 물러난 고위공직자는 없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계곡
작성일

본문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4301649001




정부에 대한 믿음 없죠

갈라치기로 잘 묻었다는 생각 만 남기는거죠,,,

주어 없습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