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파출소 옥상에서 쳐다보던 사람은 용산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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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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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21104095833550



현장서 95m 거리에 있는 서울 이태원파출소 옥상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참사 현장과 파출소는 걸어서 2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라 상황 파악이 즉시 가능한데 1시간 넘도록 윗선에 보고하지 않은 것도 미스터리다.


일선에선 선조치, 후보고 하려다 일이 커졌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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