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할로윈 때 기동대 파견 거부한 서울경찰청장 - 석열이 측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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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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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경찰서장은 이태원 할로윈 대비 '기동대'를 보내달라고 

서울경찰청에 2번이나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고 증언함.

 

 

대규모 군중에 대한 혼잡 관리는 

지역 경찰서 인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경찰청이 직접 관리하는 '기동대'가 하는 일.

 

 (촛불집회 때 오는 경찰들도 바로 그 '기동대')

 

그런데 

이러한 용산경찰서의 요청을 

서울경찰청장이 거부하여 

끝내 기동대가 파견되지 않음.

 

 

이태원 할로윈 때 매년 대규모 군중이 몰렸고

(그래서 매년 기동대가 파견되어 사고가 없었고)

 

이번에도 대규모 군중이 뻔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서울경찰청장의 이러한 행동은 상식 밖의 이상한 일.

 

 

 

그런데

 

서울경찰청장은 윤석열 취임 이후 초초초고속 승진. 

 

 


 

 

 

작년 12월에 처음 청장급이 되었는데 

 

불과 6개월만에 

 

무려 서울청장으로 승진. 

 

 

 윤석열이 왜 이런 초초초고속 승진을 시켰을까. 

 

 

 윤석열 외할머니가 30년 이상 다닌 절 

승려의 조카라서인가. 

 

 

 

 

 



 

 

 

 

서울청장의 이러한 초초초고속 승진은

 

윤석열이 직접 지시하지 않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니  

  

윤석열 측근이라 할 것인데 

 

이태원 할로윈 때 기동대를 보내지 않은 상식밖의 행동을 한 것은 

 

파견 요청을 2번이나 거부한 것은 

 

윤석열, 한동훈 등의 뭔가의 지시에 의해서 그런 것으로 봐야할 것임.

 

'마약수사쑈'를 위해서든, 뭘 위해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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