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동문 438명 “김활란은 악질 친일파, 한동훈은 이대 앞에서 쇼해”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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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22362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국회의원 후보의 과거 ‘김활란(1899∼1970)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성상납’ 발언에 대해 이화여대가 강력 반발하는 가운데, 이화여대 동문들은 “김활란은 친일반민족행위자”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이들은 특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사전투표를 이화여대 앞에서 하는 쇼까지 했다”고 일갈하며 김 총장의 동상 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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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이화인일동 9명은 8일 오후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활란의 악행을 듣고도 초대 총장이라며 칭송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이화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뻔뻔하고 치욕스러운 일”이라고 일갈했다.
 
이대 동문 문채린씨는 “최근 김준혁 후보 발언이 이화인의 명예를 떨어트린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하지만 진정 이화인의 명예를 떨어트리는 것이 누구냐. 바로 김활란”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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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화여대 학생들도 교내 김활란 동상 앞에 ‘친일행적 알림팻말’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이대생들이 발족한 ‘이화여대 친일청산 프로젝트 기획단’은 5일 서대문구 학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까지 모금활동을 하고 여름방학에 제작한 다음 9월 중순 팻말 제막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일부 발췌)



"이화인 진짜 모욕한 건 누군가"‥'김활란 친일' 규탄한 동문들 - MBC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1429


"김활란의 친일 반여성적 행각이야말로 이화와 여성 모욕" - 오마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9586


이화여대 졸업생들 “김준혁 발언에 분노하지만 친일파 김활란 악행 은폐 안 돼” - 경향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9381



기사가 많지 않은데, 이화인 공동성명에 대해 나름 상세한 기사가 좀 전에 올라왔습니다. 재학생들도 동상 퇴출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해방이화 정신이 대학가의 등불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경향 같은 경우 기자회견 내용과 전혀 동떨어진 제목을 창조해 기사를 송출했습니다. 총동창회의 입장에 부끄럽고 분노한다고 했지, 김준혁에 분노한다고 하지 않았죠. 완전한 허위 제목입니다. 비교삼아 같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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