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를 나가고 싶다'라고 말하는 직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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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콩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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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 회사를 나가고 싶다' 라고 말하는 직원에게는

더 이상 새로운 일거리를 주지 않습니다.

이미 아래와 같이 선포한 것이거든요.

'언제든지 나는 여기를 나갈 수 있으니 그 상황에 대해 나에게 뭐라고 하지 마세요.'

어찌 되었든, 저 직원 없이 업무를 추진해야하는거죠.


물론, 새로운 곳으로 나가는 그 직원을 응원합니다.

여기보다 더 좋은 곳에서, 더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되기를,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기를 바라죠.


이상민 의원이 '탈당(분당)'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그 발언을 한 순간부터, 저는 이 의원에 대해 더 이상의 미련을 갖지 않습니다.

이미 '더불어민주당에서 마음이 떠난 사람'이라는 의미거든요.


그 동안은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당 대표에게 

하루 걸러 하루도 쉬지않고 비판을 하고, 등에 칼을 꼽아도,

'그래도 더불어민주당에 언젠가는 힘을 합춰줄 수도 있는 사람'이라고 보듬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성의조차 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나간다고 하잖아죠. 

그럼, 잘 나가시라고 해드려야죠.


저희가 무슨 힘이 있나요.

그냥 받아드리고, 

새로운, 더 좋은 인물이 그 자리를 대신해주길 바래야죠.

그런 게 사회생활 아닌가요.


빠이~ 잘 가요, 이상민 의원님.



// 이상님 의원님, 혹.. 혹시 이거 알고 계시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67541CLIEN


// [기념 사진] 이상민 의원의 '유쾌한 탈당'..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67440CLIEN


// [기념 포스트] 이상민 의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분당)하겠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67387CLIEN


// [이상님 의원 탈당 기념] 새로운 당 이름을 지어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67501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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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총선 후보자선출규정 특별당규 개정 청원

https://petitions.theminjoo.kr/23175005A8KKNN2


>> 이게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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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에게 '총선 대안 후보들'이 있습니다. 이걸 '현실'로 만들어봅시다.


박용진 경선 탈락 ---> 박은수 (서울 강북구을)

양기대 경선 탈락 ---> 양이원영 (경기 광명시을)

홍정민 경선 탈락 ---> 정진경 (경기 고양시병)

이용우 경선 탈락 ---> 장철영 (경기 고양시정)

이원욱 경선 탈락 ---> 진석범 (경기 화성시을)

조응천 경선 탈락 ---> 임윤태 (경기 남양주시갑)

박광온 경선 탈락 ---> 김준혁 (경기 수원시정)

설훈    경선 탈락 ---> 서진웅, 한병환 (경기 부천시을)

윤영찬 경선 탈락 ---> 현근택 (경기 성남시중원구)

전해철 경선 탈락 ---> 양문석 (경기 안산시상록구갑)

김종민 경선 탈락 ---> 황명선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이상민 경선 탈락 ---> 허태정, 안필용, 김종남, 이경 (대전 유성구을)

송갑석 경선 탈락 ---> 김명진, 조인철, 김태형, 강위원 (광주 서구갑)

신영대 경선 탈락 ---> 김의겸 (전북 군산시)

XXX    경선 탈락 ---> 부승찬 (지역구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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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내 XX들 명단'을 확보하고 싶습니다.. (23/07/04 수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6674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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