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탈을 쓴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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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드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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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폭력배들이

건폭이요, 불법이요 강압적으로 노동자들을 체포하고 구속하고

공갈 협박법으로 몰며 탄압을 했기때문에

분신한 노동자는 마지막 유서에 자신의 무고함과 윤석열 퇴진을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원희룡이라는 작자는 반성과 사과, 애도는 커녕

조선일보의 보도에 짝짝꿍하여 죽음을 조작으로 몰고갑니다

이게 인간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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