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데 전혀 정성들이지 않는 40대 초반입니다. 

실물을 영접하고 나니, 생각보다 잘 만들었더군요. 

권리당원 인증해야 살수있는데, 저희가족은 저 한명뿐이라 한개만 ㅜ

 토요일 12~20시까지 아름동 민주당 세종시당에서 판매합니다. 이 지역 강준현 의원이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몇개 가져갔으니, 조만간 인증샷이 올라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오늘도 몇개나 팔리겠어 했는데, 오픈전 와서 기다린 대학생, 업무중 우연히 보고 오셨다는 분. 20시 직전에 오셔서 민주당 행보의 답답함을 말씀하셨던 분. 여튼 직접오셔서 사가시는 걸 보며 또 보람을 느꼈습니다. 

 조만간 또 주저리 써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