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 번 혼자 사치를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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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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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레가 귀빠진 날입니다.ㅋㅋ

오늘이 좋을 것 같아서...

나름 자주 오는 집에서 단새우 우니를 먹어보는데

비싼만큼 맛있네요...ㅋ

하루하루가 버겁습니다.

정치를 볼 때나 회사를 볼 때나...

그냥 이렇게 털고 버텨봅니다...

다들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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