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통 취임 3개월만에  지지율 30%밑으로 꼬라박 비인기, 

검찰개혁방해. 여당 내분등으로 국민들 지긋지긋하다.

うんざり 

일본판 뉴스위크지에서 굥 지지율 하락 분석기사 제목을

'한국국민들 지긋지긋하다, 넌덜머리가 난다'라는 표현을 썼네요.

우리 외람이들도 20%대 지지율 꼬라박 기사를 쓸때  '지지율 추락' '지지율 위기' 이런 나이브한 표현 말고

국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속마음을 잘 표현해 줬으면 하네요.

국민들 굥의 행보에 '아주 지긋지긋하다' '멧돼지만 보면 토나와.'.  '굥에 넌더리치는 국민들.', '절망감 느끼는 국민들'

'굥만 보면 편투통이 몰려와', '굥은 국민들 스르레스 받게해 암 발생률을 높힐 작정인가?"

좋은표현 많은데....

왜 우리 외람이들은 국민들 마음을 잘 대변 안해주나요?

그리고 뉴스위크지는 굥이 경찰국 신설할려는 이유를

문프 임기말 통과된 '검찰개혁'법안을  방해하고 무력화시키고 보복할려는 심뽀라고 분석했네요.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22/08/330-3_1.php